수강후기

  • 2020학년도 대수능 명예의 전당 김O민
  • 2019-11-29
  • 448

안녕하세요, 저는 고2가 시작되는 봄에 처음으로 쓰리제이에듀에 다니게 된 학생이에요. 고2 3월 모의고사에서 영어 3등급을 받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영어 학원을 찾아봤는데, 모고 끝날 때마다 계속 주던 공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재수 없어 하면서 넘겼겠지만 영어 성적이 뚝 떨어진 시점에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았죠. 저는 Syntax Basic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재시험을 거의 매주 보다시피 했어요. 그동안 영어는 감으로 때려 맞춰 오던 저에게 쓰리제이에듀의 체계적인 교육 방식은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고, 교육 방식에 의문을 가지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빡세게 시키는데, 당연히 오르겠지’ 하는 생각으로 쭉 버티다 보니 단어 외우는 요령도 생기고, 단어 몇 개만 보고 무슨 뜻인지 대충 유추했던 문장들도 이제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영어에 대한 감을 잡기 시작했다는 게 딱 맞는 말 같아요. 그 이후 Syntax Intermediate, EBS S&S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모의고사에서 쭉 1등급을 받다가 수능 직전 9월, 10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무조건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담당 선생님 뿐만 아니라 주변 선생님들, 그리고 존쌤 모두의 격려를 받으면서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결국 수능 때 1등급을 맞고 수강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그때 쓰리제이에듀를 다니기로 결정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찔하네요. 아,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고독끝과 최파는 무조건 다 보시기 바랍니다. 수능 직전에 도움 엄청 많이 돼요. 고독끝은 기출 지문을 예시로 실전에서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 주는 강의인데, ‘너희는 어차피 정확히 해석 못해!’ 이 말이 정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진짜 시험장 가면 제대로 해석은 안 되고 내용만 알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최파는 수능 20일 전부터 20일 동안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보는 건데, 이거 보고 나면 수능은 최파 21회처럼 느껴져요. 실력 향상은 물론, 자기 실력대로 온전히 수능을 칠 수 있게 해 주는 커리큘럼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쌤은 물론이고 우리 대전서구 쌤들, 특히 원장님 김예지쌤!! 맨날 단어 재시험 받아오고 Syntax 단어도 똑바로 안해오고 해서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수능 전날까지 단어 재시험도 봐주시고 최파 때 모르는거 갖고오면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다 쌤들 덕분에 1등급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대학 붙으면 다 쌤 덕분인 줄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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